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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성에선 좀...

3점 문시곤 2006-12-04 12:50:23 추천: 추천 조회수: 510

 전 낚시를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좋아합니다.낚시를 많이 다녀보고 황을 칠때마다 누구나 생각을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조류읽느법.물때.바람 수온.하지만,이다음으로 중요한게 찌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찌중에 그날 선택한 찌에따라 테크닉이 달라지느법.

말이 많았네요.회사에서 소개하는 찌중에 10번찌를 많이 사용 하는데요.수온이 떨어질때는 입질이 잡어가아닌 대상어의 입질이 깔짝거리는데 치고 들어 가기가 넘 힘이들어요, 이럴땐 살짝 살짝 뒷줄견재하면 그때 물고 가는 상태인것 같아요.

이른날 채비를 막대찌로 바구면 보다 시원한 입질을 보여 하루종일 막대찌로 했든날이 기억나 이렇게 몇자 올림니다.

저는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수들의 주머니에 있는 찌를 보고 아직까지 제가 마음에드는 찌를 보지못해 직접 제작을 할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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